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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찹쌀가루로 튀긴 단호박튀김, 파프리카튀김 0916

by 요블 2014. 10. 14.

마지막 단호박

꽤 큰 단호박이였기에 이제 마지막 요리다.

밀가루 대신 찹쌀가루를 이용해 만들어 보았다.


마지막 팔분의 일

생 단호박은 역시 썰기가 힘드므로 조심조심.

남은 찹쌀가루 모든 양

물을 탔는데 음...걸죽한 느낌보다는 녹말 푼것 처럼 따로 논다.

car surprise u

달걀 두개를 풀었지만 튀김 옷이 잘 입혀지지 않는다.

함박 뭍혀서 튀겨본다.

흐헉 뒷면...

하...찹쌀가루는 튀김에 부적절한 것인가.

반죽이 남았기에 남은 파프리카도 튀기기로 하였다.

손으로 대충 자르고

뒷면...

색은 이쁘다.

식빵 피자 만들고 남은 초록색 파프리카도 반죽 속에~

지글지글

하 다 튀겼다. 튄다 튀어 열이 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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