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 줄기와 잎이 시들시들해졌다.
물이 말라버리면 시들해졌기 때문에 물을 줘봤지만 소용없었다.
아무래도 날씨가 추워져 더 이상 자라지 못하는 것 같다.
그말 즉슨 수확시기라는거, 다음에 캐봐야겠다.
지금 고구마 줄기는 본체?에서 나온 여러가닥을
세네마디 쯤 잘라 순 심기를 따로 해준 것이다. 사진은 못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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