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대식 후 다시 강원도를 찾았다.
날씨가 애매했지만 전에 먼저 갔다 온 친구의 추천으로 같이 가보았다.
캠프 기간에 직접 만든 새집을 설치한다고 숲을 헤매여서 딱히 사진을 찍기 싫었다.
그 대신 내려 온 후 메밀밭이 훤히 보이는 곳에서 먹는 막국수는 참 맛있었다.
고춧가루가 좀 많다는 것을 제외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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