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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시끄러운 일상 20150829

by 요블 2015. 8. 29.
아침부터 지글지글 고기굽는 소리.

버스 안의 대화와 전화하는 소리.
빗 주웠다.
오늘 의상은 하양.
흰신발, 흰양말, 흰바지, 흰벨트, 흰티.

마산어시장 전어축제.
양 옆 손님들 대화소리.
축제장 노래소리.
환호하는 관객소리.


다함께 춤.

타렁 소리.

듀엣.

축제 잡화점.
고무주걱, 롤빗, 머리띄는 다음에...
고급나무밀대 삼천원.
밀가루 요리 ㄱ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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