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24 19:13
일반 냉장고 정리하다가 묵은지가 또 있다는 것을 알았다.
김치냉장고에 든 것보다 골마지가 더 낀듯하고 더 신듯 하다.
냉동실에는 떡국 떡이 아직도 많이 남아 둘을 같이 요리해봤다.
묵은지랑 떡이랑?
검색 ㄱㄱ
묵은지 떡볶이가 가능하다.
집밥의 여왕이란 프로그램에서 이현영의 요리를 보고 따라 만들어보았다.
채소가게에서 필요한 재료를 사왔다.
느타리버섯 브로콜리 마늘 양파
집에 있는 재료는 토마토 떡 묵은지 꿀 간장





1. 마늘과 양파를 물에 볶는다.
기름이 아닌 물에 왜 볶는지 모르겠다.

2. 깨끗이 씻은 묵은지 떡 토마토 브로콜리 느타리버섯을 넣고 볶아주며 익힌다.

3. 간장과 꿀을 넣어 달콤하게 간을 한다.

아쉬운점
굳어버린 꿀을 해동하고 간장이랑 준비하는 동안 떡을 못 볶아 눌러붙었다.
불을 꺼놨어야했다.
토마토는 익을수록 물러지면 맛있는데 브로콜리는 별로다.
꿀간장의 양이 적어 묵은지의 신맛을 잡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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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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