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151 부산낙동강유채꽃축제 화창한 날. 유채꽃보러 낙동강으로 향했다. 유채꽃은 창녕에도 있지만 가봤으니 이번에는 부산 낙동강 대저생태공원의 유채꽃을 보러 갔다. 나도 잠깐 운전해서 갔는데 내비가 돌아가는 길을 안내해 도착하는데 오래 걸렸다. 주차장에 겨우 도착 끝이 없지는 않고 넓은 유채꽃밭이다. 여기에도 바람개비가 바람과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부산문화관광 마스코트? 공터의 무대에서는 단체 결혼식하려는 신랑신부들이 연습 중이다. 유채대장부 유채여장부 대숲과 유채 다리와 유채 근접 유채 사람과 유채 유채만큼 사람도 많이 모였다. 거친 다리 밑의 좁은 곳에 사람들이 모인 모양이 매우 혼잡해 보인다. 행사 식당 자리도 겨우 찾아서 쇠고기국밥 먹었다. 초상화 그려주는 곳 축제 홍보관에서는 온라인 이벤트도 하고 다른 축제도 홍보하는 듯.. 2018. 4.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