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051 사람책도서관 사람책도서관갔다가 알았다. 세계환경의 날이란다. 이번에 좀 큰 에코백을 받았다. 그간 쓰던 에코백은 작아서 물건담기 애매했는데 이건 확실히 장보기용으로 쓸 수 있겠지만 커진만큼 소비의 편리함에 대한 유혹은 경계해야한다. 사람책시간이 짧아서 아쉬웠다. 2018. 6.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