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맛대로 요리/한식'에 해당되는 글 63건

  1. 2017.11.10 팽이버섯요리
  2. 2017.10.30 날아라 쪽파전
  3. 2017.10.11 만능간장?
2017.11.10 23:43
큰들에서 팽이버섯 한봉지를 받았다.
버섯도 크고 양도 많았다.
이걸 언제 다 해먹지



전에 듣기에 베이컨에 돌돌 말아 구워 먹으면 맛있다해서 재료를 사왔다.
삼겹살과 애호박을 사왔고 옥상텃밭에서 쪽파 두 포기를 잘랐다.



삼겹살을 돌돌 말아서 쪽파로 묶었다.



9번째 묶고 있는데 사촌형 전화가 와서 요리가 중단되었다.



냉장고에 넣었다가 저녁이 되어 재개



돌려가며 구웠다.
식용유를 조금 붓고 구웠는데 고기기름이 많아서 튀는건가 두르지 말걸 그랬나...
저녁반찬으로 9개를 먹었다.
팽이버섯이 쫄깃하고 애호박에서 즙도 나와서
핫 뜨거뜨거 핫 뜨거뜨거 핫핫



댕겅댕겅? 싹둑싹둑?
도저히 다 못 말겠다.
야식은 다 잘라서 전으로 부쳐먹자.



박력분 한컵반 옥수수전분 한숟가락 우유 한컵 물 반컵 달걀 한개로 밀가루반죽을 만들었다.
처음에 묽었는데 밀가루 반컵 넣으니 되어졌고 다시 우유 반컵 넣어서 농도 조절했다.



가지런히의 가지따윈 없다.
막 잡히는대로 부친다.



냠냠 맛있다.
소금간 안해서 싱겁지만 찍어먹기 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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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선일
2017.10.30 20:33
드디어 쪽파를 첫 수확했다.
물도 안주고도 잘 자라더만 끝부분이 좀 말라가는 쪽파부터 뽑았다.

쪽파 종구 하나둘 심은 것이 여러개 분화한 듯 하다.

네군데를 뽑았다. 꽤 많다.

마른 잎끝과 뿌리를 잘라내고 겉도 씻었다.

얼마동안 냉동된지 모르는 조개...를 해동하고 흐르는 물에 씻었다.

부침반죽은 박력분 한컵 전분가루 조금 우유 반 물 반 달걀 하나.

먼저 기름 두르고 데워서 쪽파부터 굽는다.
향신채의 향이 잘 올라오도록 함이다.

쪽파 너비만큼 반죽을 붓는다.
반죽 농도가 높은 듯.

조개를 촘촘히 하나씩 올린다.

그리고!
날아라 쪽파전

한방에 잘 뒤집었고 사진도 잘 찍으셨다.

노릇노릇 구워지면 다시 뒤집는다.

먹음직스럽다.

두꺼워서 좀 질긴 듯 한데 맛있다.
냉동 조개가 오래됬지만 냄새는 안난다.
남은 절반의 재료는 내일 바로 해먹어야지.
아직도 쪽파는 많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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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선일
2017.10.11 21:17
다진 돼지고기 600g에 간장 3컵 설탕 1컵 넣고 끓였다.
이런 저런 반찬 요리 등에 유용하게 쓰인다 하니 만들긴 했는데 좀 많네
일단 점심 비빔밥에 넣어 먹었다.
그냥 고기 볶아서 먹는 것이 더 맛있으려나...뭔가 아쉬운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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