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17 07:42
점심 콩밀면먹으며...결국 풍물단에 참가하기로했다.
단장님의 설명. 돈, 시간, 열정...
돈은 그간 벌어놓은 것이 있지만 이제 기본요금 통신비보다 더 나갈 익숙하지 않은 금액
시간은 남고 열정은 넘친다.
이제 사회복지사 2급을 취득할 것이고, 운전면허 새로 시험처야하고, 요리에 클라이밍을 취미로 배우고 싶다.
이번 기회 풍물에 대해 흥이 넘칠 정도로 익혀보자
지현이형의 발자국을 따라오다가 머무른 곳. 이제 떠나고 정현이형을 따라간다.
선택을 후회하지 않겠지?

저녁 햄버거
kcrp 4강 동북아평화와 종교청년
차가 막혀 1시간이나 늦었다.
필기한 단어...리트머스 그 외...
강의 자료받으면 훑어봐야지

야식 찹쌀호떡
신부님께서 데려다주신 광장시장
술을 기울이며 회포를 푸는 사람들
내가 본 먹거리들은 김밥 순대 가자미구이 문어 호떡 빈대떡 파전 등
그 어느 야시장과 다를 것 없는 사람사는 곳. 다만 생각보다 규모가 작고 사람도 적었다.
청계천 전태일다리 동대문역사문화공원 홍대거리
음악과 음료
사과맛쥬스마시며 공연듣는데 옆에 외국인...아니 옆에 외국인인거 알고 앉았는데 터키인
터키인이랑 치약맛 나는 술 나눠마시다.
자꾸 내 쥬스 뺏고 술먹임...
아이 니드 쥬스
돈 비 샤이
술 더 사러 갔지만 막차시간으로 인해 먼저 떠남

이동 중...
여자가 출산하려고 나 만나냐는 말을 꺼내게 한 청계천 남자
미남아닌 미인이네 하시다 창원이란 말 듣고 대통령 이야기하시는 광장시장 호떡할머니
쓰레기더미에 거시기 내놓고 노상방뇨하는 취객
야식메뉴 정하며 치킨은 아니지하는 직장인
홍대 길거리에 호빠 전단지 막 뿌려데는 알바
한산한 지하철 안 투명비닐에 토하는 여자
옆에서 신이나서 수다떠는 중국여자들
버스 앞자리에 발올리는 아저씨
술취해서 직원한테 헛소리하는 중년신사
어디를 가는지 시장가려는 할머니들로 가득찬 시내버스 첫차에 탄 고무슬리퍼 외국인

전태일

밤도깨비

피아노의 꿈

UFO?

치약맛

멋짐 폭발

올라갈 때 버스에서 잤더니 내려올 때 잠을 못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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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선일
2017.06.03 22:35
반려동물 박람회 구경하러 갔다.
구피를 키우고 있어 혹시 수생동물 물품도 있나 싶어 둘러봤지만 많지는 않았다.

카사바칩 이건 사람간식

아프리카에서 가장 생존율이 높은 동물은?

사지말고 입양하세요

소주값 아껴서 주인님 핀하나

목걸이가 탐스럽구나 하나 사주지 않으련?

개 식용 반대 전국민 서명 운동

다리짧은 개

튀김우동과 유부초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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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선일
2017.05.19 22:17
양귀비는 아편이라는 마약으로 유명하지만 마약성분이 없는 관상용 꽃양귀비(개양귀비) 축제가 열린다는 것을 알고 하동으로 또 떠났다.

축제 위치가 북천역 바로 옆이다.

무궁화호 타고 한시간

새빨간 꽃밭이 보인다.

빨간 양귀비꽃뿐만 아니라 하양 주황 노랑 분홍 양귀비꽃도 있고 다른 종류의 꽃들도 많이 피었다.

가시돋은 꽃망울에서 가운데가 갈라지며 꽃이 핀다.
꽃이 지면 열매가 열리는데 마약성분은 없다.

괜찮은 늪도 있다.
연꽃, 부레옥잠과 여러 수생식물들이 수면을 뒤덮었다.

오리도 방생해서 키운다.

사육사가 오리사료를 한바구니 뿌리고 갔다. 사료 한줌을 손으로 퍼서 주니 쪼아먹는다.

이름모를 꽃들

물매암이 2마리, 작은 물고기와 커다란 우렁이

왕고들빼기 시범포

꽃등애

꿀벌

바깥 도로 변 하천인데 여기도 개양귀비가 피었다. 그리고 물고기가 엄창 많다.

메기잡기 체험장
수상바이크 체험장도 있긴한데 운영은 안한다.

나비

토종벌?

무당벌레 1차 번데기

무당벌레 2차 번데기

파리

알낳는 실잠자리 한쌍

노래하는 쌕쌔기?

여기 울타리 안 늪에는 오리가 더 많다.

풍차 안에 사료도 있다.
한 줌 쥐어 가져다 주니 잘 먹는다.
오리냄새에 사료냄새까지 섞이니 이거 뭔...

그토록 따스하던 봄이 여름인듯 더워지며 (물한통 사먹고) 꽃들도 그에 따라 더 기운내어 피고 결국 축제는 한주 더 연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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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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