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겨울2

겨울 순천만 습지 12월 27일 수 오후 3시 맑음 순천만습지 갈대밭 주남저수지 생태해설 과정 중 같이 못 갔던 답사 이제 마무리 새들이야 많이 봤지만 이번에는 조금 바뀐 마음가짐으로 탐조 어떤 아저씨가 두루미 많다고 소리치길래, 새들 놀란다고 탐조 수칙 안내해 드림... 아래는 찍은 새들 시간 순은 아니다.노랑부리저어새노랑부리저어새노랑부리저어새, 청둥오리, 흰뺨검둥오리겨울철새 노랑부리저어새공중부양 비둘기순천역 버스 정류장에서 순천만 가는 66번 버스 기다리는 누가 비둘기가 공중부양한 것 같다고 해서 나도 관찰함 흰색 전기줄에 앉았는데 흰색 전기줄은 처음 본다. 순천시 순천역 - 순천만습지 66번 버스 노선 운행 시간표 두둥!재두루미순천만습지 정문 옆 간이 통로? 가 있는데 그 사이로 새들을 볼 수 있었다. 모이들을 뿌려.. 2023. 12. 28.
장발남자의 한겨울 선풍기로 머리말리기 겨울에도 내 방에 선풍기가 있는 이유. (음성없음)(노출주의) 안녕하세요. 장발남자 정입니다. 집에서 목욕 후 물기 닦고 말릴 때 배꼽을 넘어서는 긴 머리카락을 수건 두장과 드라이기만으로는 잘 안마릅니다. 그래서 올해는 선풍기를 다락방에 올리지 않고 선풍기로 강풍으로 머리 말리는 데 썻는데 너무 잘 마릅니다. 머리말리는 것에 대해 오래전부터 찾아봤는데 따뜻한 바람, 차가운 바람, 자연건조, 수건으로만 닦기 등등 의견이 너무 분분합니다. 밤에는 빨리 말리고 일찍 누울 수 있고 외출 전에 감더라도 항상 포니테일로 묶고 다니기에 드라이로 가르마를 탈 일도 별로 없습니다. 건조한 겨울 방의 습도를 보충해주는 효과는 좋지만 말리면서 흩어진 머리카락을 청소해야합니다. 쓰는 동안 머리카락이 다 말랐습니다. 그럼 이만.. 2020. 2. 19.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