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
-
창작판소리 로미오와 줄리엣 창원 판페스타창작판소리 로미오와 줄리엣로미오 의상 크기 문제로 내가 살짝 손바느질한 망토가 맘에 드는구나비도 오고 열린 무대라 분위기가 더 살앗다.그런데 비바람이 심해 촬영카메라가 철수하는 바람에 일단 내가 폰으로도 찍어야겟다는 생각이 들어 구석에서 열심히 사진을 찍은 보람이 느껴지는 작품이다.선남선녀선창.
-
연극 홀로 연극 홀로 9.12초중학생 때 부모님께서 세탁소를 운영하셧는데그 때 이름이 컴퓨터세탁이엇다. 컴퓨터를 가게에 두긴 햇지만 연극에서 처럼 컴퓨터 인터넷으로 세탁을 주문 접수받고 그런건 아니엇는데 그 당시 세탁소들은 컴퓨터를 간판에 새겻다.크고 자동으로 돌아가는 기기들이 잇어서 그런 것이겟지만 그 당시 컴퓨터도 세탁소도 어릴 적 재미난 기억으로 남아잇다.
-
연극 리어, 길을 잃다. 10.8.목. 리어, 길을 잃다. - 창원예술극단지난 로미오와 줄리엣 이후 고전을 또 무대에서 보게 되엇다. 다행히 리어왕은 번역본을 한번이라도 읽어 봣기에 각색된 부분이 이해가 되고 재밋엇다.시민극단의 연습 중인 연극에 참여자 결원이 생겨어제 나의 배역을 바꾸는 것으로 결정되엇다.배역이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예상 못한 것은 아니지만 이 배역도 재밋을 것 같다.청춘희곡반 수업에도 변화가 생겻다.담당 선생님께서 출연하는 50주년 연극과 희곡반의 낭독극 발표 기간이 곂쳐서 바쁘다고 내가 시민연출이 되기로 햇다. 예전에도 다른데서 시민연출로 해본 적 잇으니 이번에도 잘 할 것이다.
문화예술
-
창작판소리 로미오와 줄리엣 창원 판페스타창작판소리 로미오와 줄리엣로미오 의상 크기 문제로 내가 살짝 손바느질한 망토가 맘에 드는구나비도 오고 열린 무대라 분위기가 더 살앗다.그런데 비바람이 심해 촬영카메라가 철수하는 바람에 일단 내가 폰으로도 찍어야겟다는 생각이 들어 구석에서 열심히 사진을 찍은 보람이 느껴지는 작품이다.선남선녀선창.
-
연극 홀로 연극 홀로 9.12초중학생 때 부모님께서 세탁소를 운영하셧는데그 때 이름이 컴퓨터세탁이엇다. 컴퓨터를 가게에 두긴 햇지만 연극에서 처럼 컴퓨터 인터넷으로 세탁을 주문 접수받고 그런건 아니엇는데 그 당시 세탁소들은 컴퓨터를 간판에 새겻다.크고 자동으로 돌아가는 기기들이 잇어서 그런 것이겟지만 그 당시 컴퓨터도 세탁소도 어릴 적 재미난 기억으로 남아잇다.
-
연극 리어, 길을 잃다. 10.8.목. 리어, 길을 잃다. - 창원예술극단지난 로미오와 줄리엣 이후 고전을 또 무대에서 보게 되엇다. 다행히 리어왕은 번역본을 한번이라도 읽어 봣기에 각색된 부분이 이해가 되고 재밋엇다.시민극단의 연습 중인 연극에 참여자 결원이 생겨어제 나의 배역을 바꾸는 것으로 결정되엇다.배역이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예상 못한 것은 아니지만 이 배역도 재밋을 것 같다.청춘희곡반 수업에도 변화가 생겻다.담당 선생님께서 출연하는 50주년 연극과 희곡반의 낭독극 발표 기간이 곂쳐서 바쁘다고 내가 시민연출이 되기로 햇다. 예전에도 다른데서 시민연출로 해본 적 잇으니 이번에도 잘 할 것이다.
-
낭독극으로 연출한 그대는 봄 10.27 화. 마산예술제 시민예술문화대학 발표회희곡읽기반 그대는 봄1시간 분량의 희곡을 20분 이내로 줄이다보니 미사여구는 다 빠졋지만 배우분들이 잘 해주셔서 극이 살앗다.못한건 다 연출 탓이다.아 내가 연출이구나?어쩌다보니...
-
아버지와 나와 홍매화 10.29 목 마산창동예술극장아버지와 나와 홍매화지난번 객석과 무대에서 낭독극 공연에 음향으로 참석하여 귀로 감상하였지만 이번에는 무대 연극을 감상하였다.지난번과는 와닿는 느낌이 다르다.거리상 멀어 대사가 잘 들리지 않더라도 눈으로 보는 분위기로 이미 마음이 동요한다.물론 내용을 이미 다 알긴 알지만 그때와 배우들의 소리 연기도 다르고, 훨씬 차분하면서 묵직하다.극 중 부자의 대화, 나는 저렇게 행동할 수 있을까...
-
마산 연극 보이체크 극단 불씨촌 지난달, 소극장 빨간객석에 지인이 연극 무대 올라간다고 하여 보러 갔다.연극은 보이체크.독일 극작가 게오르크 뷔히너의 유명한 미완성 희곡이다.원작의 내용은 길고 등장인물도 많지만 극단 불씨촌은 우리 읍내를 다녀왔습니다 처럼 잘 각색하여 멋진 공연을 만들었다.무대는 음습한 유럽 독일의 공터 느낌으로 만들었지만 방, 실험실, 일터 등 다양한 장소로 쓰이고 무대 뒤쪽의 출입구도 조명을 이용해 좁은 나이트? 같은 느낌을 잘 주었다.무엇보다 극장에서 물을 사용하기는 참 어려운데 수도 시설을 잘 활용하여 다양한 표현을 하였다.조명은 나뭇가지 등을 이용해 빛을 가르고 태양 빛이 새어 들어오는 듯 만들었다.피아노, 욕조, 드럼통, 물통, 나뭇가지 등 무대에 놓인 모든 소품을 사용하며 연기를 하는 모습을 통해 동적인 연..
-
연극 행복 나비아트홀 극단 나비 계절은 봄이 되고 5월에 달햇지만 비가 자주 오고 쌀쌀하네요. 오랜만에 연극을 보러 갓습니다.행복이란 단순한 제목이지만 어떤 내용일지 궁금하군요.나비아트홀이 좀 바꼇습니다.외부에 포토존이 생겻죠. 예전에는 무대 자재물로 가득햇는데 정리햇나봅니다. 그리고 객석 의자가 싹 바꼇습니다. 사진을 못찍엇는데 대학 강당에 쓸법한 접이식 책상과 푹신한 쿠션이 달린 좋은 의자입니다.예전 철제로 용접한 의자보다 훨씬 좋습니다.연극 행복의 무대는 복잡하지 않고 단순햇습니다.거실애는 벤치 하나, 돼지 저금통과 사진 액자가 좋인 수납장 하나.행복이란 어려운 것이 아니고 단순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듯 합니다.극은 2인극입니다. 시작은 남편과 아내가 떨어져서 각자 상대에 대해 나래이션을 하며 시작합니다.런타임은 한시간 반이 걸렷..
-
극단 나비 정기 단원 모집 🐹 2025년 극단나비 정기 단원모집접수기간2025.01.05-2025.02.05지원자격20세 이상 남녀 / 일반인 / 전문예술인접수방법 (택1)네이버폼 접수: https://naver.me/x0USfbSY이메일 접수: mnabi@naver.com*성명, 나이, 연락처 등 간단히 기재 후 신청면접일시접수 확인 후 개별통보문의: 055-275-0618 / 카톡ID: nabiart🏳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nabiarthall🏴 인스타https://www.instagram.com/nabiarthall#극단나비단원모집 #창원문화예술 #창원문화 #창원행사 #창원공연 #창원공연관람 #창원연극 #극단나비 #창원나비아트홀 #나비아트홀 #나비공연예술센터 #창원소극장 #창원문화복합공간..
영화
-
2024 경남영화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2024 경남영화아카데미 수강생 모집🎬창원청년센터 인스타를 통해 올해 경남영화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는 글을 보았다. 다큐제작 수업은 콘랩에서 들어봤지만 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가 생기면서 그곳에서 교육을 진행한다길래 나도 신청해 볼까 해서 공지를 봤는데 교육 기간이 너무 길다. 자세한 일정이 안 나와 있어 전화로 문의하였다.교육기간은 7월 22일부터 8월 26일, 매주 화 수 목 오후 1시 30분에서 5시 30분까지 4시간 한다고 한다.이후 11월 22일까지는 제작기간이다. 단편 다큐를 만들 때도 이론 수업은 금방 끝나지만 이후 회의하며 제작하는 과정까지가 길다. 아는 사람이 예전에 아카데미 참여하여 제작했다던데 사람들이 모여하는 일이다 보니 의견 조율에 대해 많이 힘들었다고 한다.이번 과정에 나도 참..
-
5월에 본 영화들 5월 첫째 주. 메이즈 러너 2, 메이즈 러너 3 데스 큐어, 공각기동대. 갑자기 sf 영화가 보고 싶어서 넷플릭스에 뜬 영화를 찾아보던 중 공각기동대와 블레이드 러너에 이어 본 영화. 1편은 오래 전에 봤고 2편도 16년도에 봤는데 3편인 데스 큐어는 본 기억이 없었네. 늦은 밤 두통에 쌓여 영화 보려니 집중도 안되고 내용도 그냥저냥인 듯. 공각기동대는 애니매이션이지만 설정 등이 신기했다. 5월 24일 듄1, 2, 기담, 언더 워터, 나의 마더, 마더/안드로이드, 지난주 sf영화를 보고 장르가 큰 sf 영화를 찾다가 듄이 생각났다. 스케일을 엄청 크게 벌린 거대한 군중극 같은 느낌. 문화의 날을 맞이해 다 같이 본 영화, 기담. 일제강점기 때 안생병원에서 일어난 기괴한 이야기를 담은 영화. 같이 본 분.. -
단편영화 계약만료 시사회 - 미디어랩 독감경보 2022년 추운 겨울을 보내며 조명과 카메라 렌즈를 들고 감독님 따라다니며 촬영했던 기억의 조각들이 오늘 시사회를 통해 맞춰지며 단편영화 계약만료를 관람했습니다. 촬영 당시에는 어떻게 편집되고 연결되어 우리에게 어떤 이야기를 보여줄지 궁금했는데 배우님들의 말처럼 전에 몰랐던 가정위탁 제도를 이번 기회를 통해 알았습니다. (사회복지 공부할 때 아동복지법으로 배웠을 텐데 기억이...)가정위탁이란, 원가정에서 아동을 양육할 수 없게 되어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발생하였을 때, 일정기간 동안 법이 정하는 기준에 적합한 위탁가정을 통해 아동이 보호받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입니다.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위탁가정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고 발달할 수 있도록 위탁부모 발굴 및 교육과 사례관리 등에 대해 전국 17개..
-
영화 페어웰, 마이퀸 중세 프랑스 의상 이번에 본 영화는 2013년에 개봉한 페어웰, 마이퀸이라는 프랑스 영화다. 넷플릭스를 통해 감상했으며 소개는 혁명으로 인해 루이 16세의 왕좌가 위태로워지자, 마리 앙투아네트는 갑작스러운 탈출에 대비하여 시녀에게 자신의 대역을 해달라고 부탁한다.라고 적혀있다. 시녀 시도니 역에 레아 세두, 마리 앙투아네트에 디아네 크루거가 연기했으며 등장인물들의 의상 사진을 모아보았다. 시도니 라보르드 역 레아 세두 초반에 입고 나오는 옷. 이라기에는 이 옷만 입고 나온다. 옷 한 벌 숙녀다. 나중에 겉옷을 껴입는다. 드레스 뒷모습 궁전 왕가 식구들과 신하들이 모이는 장면에 입고 나온 옷. 검은 상의를 껴입었는데 어두워 잘 안 보인다. 역시 올림머리를 하고 핸드백을 들었다. 왕비의 자수노트와 자수를 넣어 다닌다. 탈의하..
-
셰익스피어 4대 비극 읽기 지난 연출가 워크숍 때 참고 희곡 중 리어왕이 있었다. 리어왕은 셰익스피어 4대 비극 중 하나로 알고 잇는데 막상 읽어본 적은 없다. 다른 3개도 마찬가지다. 연출가 선생님께서 4대 비극 외에도 여러 작품을 언급하셨고 4대 비극은 꼭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참에 도서관에 가서 하나씩 읽었다. 처음 읽은 것은 을유문학사에서 나온 리어 왕, 맥베스. 아침이슬에서 출판한 햄릿 그리고 올제 클래식의 오셀로이다. 뒤로 갈수록 최근에 번역한 책이다. 각 책마다 앞부분의 작품 설명, 인물 설명, 번역 방향 등을 읽고 본 극을 읽었다. 리어왕은 워크숍 때 편지 장면을 연습하며 읽었다. 차별받으며 자란 사생아 에드먼드는 형인 에드가를 밀어낼 계략을 꾸미며 형이 쓴 것처럼 조작한 편지를 아버지 글러스터 백작에게 들키듯..
-
영화 튤립 피버 중세 네덜란드 의상 2년 반만에 넷플릭스로 영화를 봤다. 중세 키워드로 검색한 결과 눈에 띈 제목 튤립 피버. 제목을 보자마자 네덜란드를 배경으로 한 영화임을 알았다. 튤립 투기가 한창이던 네덜란드 17세기의 암스테르담에서 일어난 한 가족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2017년 영화다. 영화 중 인물들이 입은 옷을 모아 보았다. 소피아 역 알리시아 비칸데르 극 중 수녀원에서 지내는 고아였지만 2세가 필요한 네덜란드 무역상 코르넬리스에게 시집가고 젊은 화가와 사랑에 빠지고 이후 도망가는 신세가 된다. 그래서 극 중 많은 옷을 입는다. 초반부 극의 분위기는 다소 어둡다. 해가 뜨지만 명료한 색은 찾아보기 힘들고 탁한 색들만 보인다. 그중 내레이션으로 소피아에 대해 설명하고 수녀원에서 소피아가 떠나는 장면을 볼 수 있었다. 모자며 목토..
-
영화 엠마 영국 여성 의상 이번에 넷플릭스를 통해 본 영화는 제인 오스틴이 쓴 소설 엠마를 원작으로 한 영화 엠마 2020년 작이다. 어릴 적 두꺼운 책으로 오만과 편견을 읽었는데 그 배경과 매우 비슷하다. 오해와 실수로 갈등이 생겼지만, 오해를 풀어 해피엔딩이 되는 이야기이다. 뻔한 이야기지만 우리들에게 와닿기 쉬운 주제라 영미권에서는 인기가 좋다고 한다. 엠마는 안냐 테일러 조이가 연기했다. 영화 색감이 매우 밝고 활기차다. 93회 아카데미 의상상 후보에 오른 작품이니만큼 볼거리가 많다. 약 30벌 이상의 다양한 의상이 등장했고 의상을 주제로 영화를 보니 다른 배경을 한 영화 속 의상들과 차이를 알 수 있다. 영화 속 시대는 산업혁명이 진행 중인 근대 19세기 초 영국이다. 중세 시대의 유럽 영국 의상과 비교해보면 크리놀린과 ..
-
영화 안나 카레니나 근대 의상 한동안 영화 안보다가 기운내서 한편 보기로 했다. 이전까지 봐왔던 중세 유럽 영화들을 보려고 했는데 넷플릭스에 올라온 중세 유럽 영화들은 거의 다 본듯 해서 드라마로 눈을 돌렸는데 프랑스 드라마 베르사유가 있었다. 요즘 뮤지컬로도 유명한 영화 마리 앙투아네트도 봤으니 루이 14세를 중심으로 한 드라마도 보려고 했는데 영 집중을 할 수가 없었다. 3편까지 봤는데 영화와는 다르게 흐름도 느리고 너무 길고, 다만 출연 인물들이 모두 장발에 멋진 모습으로 등장해 영화와 비교하며 볼만은 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은 베르사유를 하냐면 아니다. 넷플릭스에 올라온 러시아 톨스토이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2012년작 영화 '안나 카레니나'다. 소설에 대해 잠깐 찾아보니 워낙 유명해 영화로도 몇편 만들고, 뮤지컬로도 나왔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