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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민극단4

극단 여백과 외박한 날 창원 극단 여백의 첫 연극 외박한 날이 전석 매진으로 코로나 시국에 무탈 없이 공연을 마무리했습니다. 첫째로 다들 걱정하는 코로나를 방역하기 위해 모두들 신경을 썼습니다. 연습하는 날 무조건 환기시키고, 소독하며 일지를 기록했습니다. 공연 당일 입구에 발열 체크 기기를 두어 입장하는 모든 사람을 확인하고, 계단, 대기실, 분장실, 화장실 등 사람이 가는 모든 곳을 미리 소독제로 소독했습니다. 극단 여백의 단원 중 시니어 모델로 활동하며 지난 프로필 촬영에 분장을 해주신 분이 계시지만, 그분도 이번 무대에 올라가 바쁘고, 많은 인원들이 분장을 해야 해서 창원 KBS 미용학원 분장팀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역시 전문가라서 각 배우들이 캐릭터에 집중하고 돋보이도록 잘 해주셨습니다. 지난 2월 창원시민극단 시절에.. 2021. 7. 28.
연극 외박한 날 관람 신청하세요 📍연극 "외박한 날" 티켓오픈📍 안녕하세요. 입니다. "외박한 날"이라는 작품으로 연극공연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2달 넘게 연출과 배우들이 노력하여 만든 작품이니 많은 관심과 티켓예매 부탁드립니다. 📲티켓구매 신청 https://bit.ly/외박한날공연예매 ※티켓구매 신청 완료해주시면 문자드릴 예정이니 기다려주세요. ◾공연일시 - 2021년 7월24일(토) 14시, 17시 - 2021년 7월25일(일) 14시, 17시 ◾공연장소 - 창원나비아트홀 (경남 창원시 의창구 용지로169번길 11-13, 3층) ◾문의 : 0507-1335-2361 (문자가능) ※티켓 매진시 관람불가하니 서둘러주세요. 2021. 7. 12.
창원시민극단의 새이름 '극단 여백' 새출발 [창문지기 서포터즈] 안녕하세요~ 문화도시 창원의 창문지기 서포터즈입니다. 지난 달 창원시민극단의 첫 공연 메이킹 영상을 올렸었는데요. 그 이후로 창원시민극단이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첫째! 제목에 적은대로 극단의 이름을 변경했습니다. 지역 이름이 있으면 왜인지 활동이 창원에만 국한될 듯 하여 지역명을 지웠습니다. 그리고 '시민'이라는 단어가 시립과 혼동할 수도 있고, 아마추어의 느낌을 벗어나 좀 더 깊이있는 활동을 하고 성장한 모습을 보이고 싶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작년에 '오로라'라는 이름으로 시작했지만 어른들의 사정에 의해 새로 탄생했습니다. 여러 후보 명칭들 중 '여백'을 투표를 통해 선정했는데요~ 그럼 누가 투표를 하였나면? 바로~ 둘째! 새로운 분들을 우리 극단에 맞이하였습니다. 지난 2월 공연이 코로나로 인해 .. 2021. 6. 27.
창원시민극단 첫 공연! 연극 외박 1분 메이킹 영상 새내기 대학생이 된 딸, 부모님께 말도 안 하고 몰래 외박하고 왔다. 무서운 엄마를 속이기 위해 친구랑 학교 과제했다고 말도 맞추고 거짓 알리바이를 만들어 조심스레 대문을 지나 집으로 들어가려는데 갑자기 딸을 부르는 아빠의 목소리! 누구랑 있었을까? 어디서 무엇을? 명탐정 같은 아빠의 질문 공새와 추리로 그녀는 심장이 조마조마하다. 과연 그녀는 무사히 현관을 통과할 수 있을까? 연극 외박한 날 창원시민극단에서 2021년 2월에 공연한 연극 외박(그녀의 이야기, 그들의 이야기)의 1분 미리 보기 영상입니다. 장소는 나비공연예술센터 나비 아트홀에서 공연했었습니다. 올해 가을에도 새로운 배우분들을 모시고 공연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창원 시민 극단은 경남 창원에서 거주, 활동하며 연극 연출 등을 좋아.. 2021.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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