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1 창원에서 골라보는 공연, 원맨아트쇼 in 나비아트홀 지난 연극에 이어 이번 나비문화예술센터에서 준비한 다른 공연들을 보러 갓다. 두번째 공연은 테너와 베이스의 만남과 만담 성악 오페라 클래스. 성악은 극단 큰들 정기공연 할 때 100명 베토벤 합창 교향곡을 불러 본 경험이 잇어 테너가 뭔지 베이스가 뭔지는 알고 잇다. 나는 베이스 파트엿다. 하지만 오페라로서 어떤 작품들이 잇는지 등은 잘 몰라 호기심으로 공연을 보러 갓다. 기념 사진의 왼쪽 분이 베이스, 가운데 분이 테너, 오른쪽 분이 피아니스트다. 처음 베이스 선생님이 나와서 살롱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하셧다. 이탈리아의 정원과 가득찬 게스트들과 담화를 나누며 각자 준비한 공연을 하는데 마치 이 소극장에서 오페라하는 것이 살롱같다고 하셧다. 공연 속 공연은 여러가지엿다. 명태, 마중, 오 솔레 미오 그.. 2023. 3.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