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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경남이주민센터 2014 연말 행사

by 요블 2014. 12. 7.
만원의 행복.
다문화어린이합창단 모두와 그 외 공연을 봤다.
좀 일찍 갈껄ㅋ.
작년 이맘때 즈음 연말 행사 일 도와드렸는데 자꾸 찾아가는 매력이 있다.


지금 이 분야에서 일을 하고 있는 내 자신이 신기하다.
공부가 필요하다.

누가 그랬었다.
현재의 자신은 과거 자신의 선택분의 누적이라고.

관계가 소원해진 사람과 회복이 안된다.
내 탓이다.

요리 실력 좀 향상되서 맛있는 음식을 싸가야 하는데 이상한 것 만 드리는 것 같다.ㅋ
노쌤이 먹어 주는 것도 고마운거라고ㅋ
김해에도 무언가?만들고 가야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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