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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네팔 근로자 한국문화체험 경주 불국사 석굴암 20150524

by 요블 2015. 5. 25.

네팔인 90여명 버스 두대. 김해시 사업 한국문화체험을 경주 불국사와 석굴암으로 갔다.

차도 많아 막히고 지쳐서 사진도 많이 못찍고, 주문한 도시락은 왜 부족한지...하...


경주 톨게이트.



다보탑.

삼층 석가탑은 수리 중.






통일대종.

천원 불우이웃돕기 성금내면 통일대종 한번 칠 수 있다.

석굴암 매표소에서 기다리는 사람들.

입장하고도 2시간있어야 들어갈 수 있단다.

그동안 나는 밖에서 사람구경.

단체 사진 찍기 정말 힘드네, 불러도 불러도 오지않는 네팔인들. 

절반은 어디로 가고...

경주의 지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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