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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일제 강제동원 희생자 위령문화제

by 요블 2018. 3. 21.
컴퓨터실에서 민방위를 맞으며 세시간 다 채우고 비와 눈이 추적추적 내리지만 위령문화제보러 왔다.

박종훈 교육감



유가족 대표



공동선언문

무용



노래



큰들의 단막극!
탄광에서의 강제 징용당하는 조선인들과 탄압하는 일본인들.
극이 끝나고 다함께 아리랑

노동자 소녀 소년상을 세운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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