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동 문화의 거리에 설치된 위안부 소녀상을 보러갔다.
동상과 동상 앞의 안내판이 단상 하나없이 바닥과 같은 높이라 발자국이 선명하다. (사진에서 보이는 의미 판 말고 소녀 상 왼쪽 아래에 적힌 안내판과 소녀상 뒤쪽에 적힌 이름판)
씁쓸하다.
1박2일 분식점에서 거하게 먹었다.
난 여름에 못 먹었던 콩국수를 먹었다.
그리고 커피밀 카페에서 이야기로 아이스크림을 녹였다.
전담자?
집에 와서 동생과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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