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8시 자는데 전화와서 경찰서에 네팔인 통역 가능하냐고 팀장님께서 전화하셔서 부랴부랴 씻고 통조림고등어김치찌개 한국자 먹고 창원서부경찰서로 갔다. 피의자 신문조서 작성 통역을 해줬다.
미란다원칙...통역비도 주신단다.
반응형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버지 구두 수선 20150901 (0) | 2015.11.26 |
---|---|
드디어 다음 유입 순위 변경됬다. (0) | 2015.11.18 |
오동동 위안부 소녀상 (0) | 2015.09.03 |
시끄러운 일상 20150829 (0) | 2015.08.29 |
향긋한 일상 20150827 (0) | 2015.08.2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