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Interpret Miranda Warning for Nepali.

by 요블 2015. 10. 26.

아침 8시 자는데 전화와서 경찰서에 네팔인 통역 가능하냐고 팀장님께서 전화하셔서 부랴부랴 씻고 통조림고등어김치찌개 한국자 먹고 창원서부경찰서로 갔다. 피의자 신문조서 작성 통역을 해줬다. 
미란다원칙...통역비도 주신단다.


반응형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버지 구두 수선 20150901  (0) 2015.11.26
드디어 다음 유입 순위 변경됬다.  (0) 2015.11.18
오동동 위안부 소녀상  (0) 2015.09.03
시끄러운 일상 20150829  (0) 2015.08.29
향긋한 일상 20150827  (0) 2015.08.28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