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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강사 초빙하러 영록서점 가는 길 열정짬뽕! 2014.3.27

by 요블 2014. 3. 29.

역사 깊은 영록서점 헌책방이 창동예술촌으로 터전을 옮겼다.

헌책방 선생님을 다음 인문학 강의에 강사로 초대하기 위해 찾아가기 전...

저녁으로 짬뽕을 먹으러 갔다.

창동예술촌 어딘가에 있던 열정짬뽕...입구 사진을 안찍었네...그리고 책방 사진은 하나도 없다!...결국 먹거리 일기가 되었군...

다음에 찾아갈 때는 영록서점이 정리 되어 있겠지? 그때 다시 사진 찍어야지

 메뉴가 적힌 주방

 들어오는 입구

 깔끔한 디자인의 시계

 열정적이고 정열적인 짬뽕의 신화

 일본어는 모르겠네, 요리사와 거위? 언젠가 나도 요리사가 될지도...?

 탕수육. 바삭하고 튀김이 하얗다. 계란튀김이 아닌가.

 열정짬뽕 송간사님꺼

하얀짬뽕 내꺼. 면요리 중 짬뽕도 만들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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