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아버지께서 속가락에 붕대를 감고 오셨다.
기계에 눌려 오른손 엄지 손가락의 뼈가 금이 갈 정도로...
이 정도로만 다치신게 정말 다행이다. 눈물난다.
많이 나아서 붓기도 빠지고 게도 맛있게 드신다.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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