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5.1 가정의 달을 시작하며
창원 정우상가 세월호 사고 희생자 추모 시민분향소를 갔다.
오랜시간 지켜보며 많은 사람들이 오갔다.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나를 포함한 사람들이 잊지 않았으면 한다.
글을 쓰는 것과 말을 하는 것은 참으로 신중해야한다.
두달 동안 언론 감시?를 하며 느낀 것은
말만하고 글만 쓰는 사람은 믿을 수 없다는 것
행동이 필요하다고 절실히 느꼈다.
그러기에 그들이 행동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는 것.
나의 과거를 돌아보며 반성하게 된다.
큰 바위 얼굴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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