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08 22:08
증세를 확인하고 3일만에 죽었다.
비늘이 곤두서고 빠지며 배가 빵빵하게 부풀며 움직임이 둔하다.
생각할 때마다 내 팔털도 곤두선다.
여러 사례들을 찾아서 격리 환수 소금물욕을 시도했지만 버티지 못했다.
옥상 텃밭에 고이 묻었다.
수컷 3마리 중 가장 아름다운 꼬리지느러미를 지녀서 더 안타깝다.
치어가 지금 7마리인데 그 후손들이 있길 바란다.
못난 집사를 만나 일찍 보낸 것 같아 미안하다.
양력이지만 7월 7일...용궁에서라도 멋진 짝을 만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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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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