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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121

드디어 다음 유입 순위 변경됬다. 한창일 때는 네이버에서의 유입이 있었는데 갑자기 네이버에서 검색이 안되고 유입도 글 하나인가 빼고 들어오지 않았다. 내 블로그가 어때서...검색등록 등 다시 시도해봐도 돌려지지 않았고 네이버 유입은 일단 보류. 결국 3순위인 다음의 유입이 1위로 올라갔다. 2015. 11. 18.
Interpret Miranda Warning for Nepali. 아침 8시 자는데 전화와서 경찰서에 네팔인 통역 가능하냐고 팀장님께서 전화하셔서 부랴부랴 씻고 통조림고등어김치찌개 한국자 먹고 창원서부경찰서로 갔다. 피의자 신문조서 작성 통역을 해줬다. 미란다원칙...통역비도 주신단다. 2015. 10. 26.
오동동 위안부 소녀상 오동동 문화의 거리에 설치된 위안부 소녀상을 보러갔다. 동상과 동상 앞의 안내판이 단상 하나없이 바닥과 같은 높이라 발자국이 선명하다. (사진에서 보이는 의미 판 말고 소녀 상 왼쪽 아래에 적힌 안내판과 소녀상 뒤쪽에 적힌 이름판) 씁쓸하다. 1박2일 분식점에서 거하게 먹었다. 난 여름에 못 먹었던 콩국수를 먹었다. 그리고 커피밀 카페에서 이야기로 아이스크림을 녹였다. 전담자? 집에 와서 동생과 통화. 2015. 9. 3.
시끄러운 일상 20150829 아침부터 지글지글 고기굽는 소리. 버스 안의 대화와 전화하는 소리. 빗 주웠다. 오늘 의상은 하양. 흰신발, 흰양말, 흰바지, 흰벨트, 흰티. 마산어시장 전어축제. 양 옆 손님들 대화소리. 축제장 노래소리. 환호하는 관객소리. 다함께 춤. 타렁 소리. 듀엣. 축제 잡화점. 고무주걱, 롤빗, 머리띄는 다음에... 고급나무밀대 삼천원. 밀가루 요리 ㄱㄱㅅ 2015. 8. 29.
향긋한 일상 20150827 고모가 주신건데 상자와 포장지 어디를 봐도 어디서 만들었는지 회사이름이나 상호명, 마크, 공장 뭐 하나도 정보가 없다.단 포장지에 대해 포장지공급원이 HSP 한화특수포장. 포장지제조허가 진위 제 27호 라는 것 말고는...이거 먹다 탈나면 어쩜?웃기는 상품이다.이런거 신고해야하나? 퇴근 전 배가 너무 고파 두르가 식당에 들려서 달밧 떠르까리 식사를 했다.오랜만에 먹어서 더 맛있었는 듯.그러나 저녁 약속이 있어 밥을 더 먹지는 않았다. 주차사고가 있고 우여곡절 끝에 가로수길 식당에 갔다.식당 이름이 생각 안난다.태국음식이다. 저녁을 먹고 산책을 했다.창원의 가로수길.꽃카페 뿐만 아니라 다양한 카페가 있어 걸으며 구경하기에도 좋았다.우리는 Leye Flower Design 카페에 들렀다.꽃내음이 너무 좋다. 2015. 8. 28.
사람 살 찌고 싶다. 20150131 서울 춘천. 장거리 이동 익숙하지만 피곤한건 매한가지. 사람 만나기 참 힘들지만 사람만한 것이 또 어디 있으랴. 피자 프라이드 치킨 쵸콜릿! 팀탐 TIMTAM 와퍼 스틱 WAFER STICKS 사람 사진은 없고 먹는 것만ㅋㅋ 2015.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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