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많은 줄기와 덩굴손이 서로 엉켜 자라고 있다.
서로의 잎을 감기도 하고 꽃을 감아 떨어지기도 하여 엉키지 않고 자라도록 풀어주고 각자의 길?을 걷도록 방향을 잡아주었다.
벽에 못을 밖고 덩굴을 살짝 묶으면 나중에 자력으로 감고 버틴다.
다른 작물을 감지 않도록 하고 튼튼하기 때문에 우산대가 좋은 지지대 역할을 한다.
흰나비가 찾아왔다.
아무리 찾아도 정확한 이름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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