콰이강의 다리라 불리는 저도연육교와 해양드라마촬영지.
다리와 촬영지가 새단장을 했다하여 다시 찾아갔다.
어린이날 이후 가족여행객들이 많고 지난번 방문과 다른점은 마스크를 쓴 사람들이 눈에 띄게 있다는 것.
장어는 직접 구워주셨는데 맛있었다. 반찬도 장아찌, 김치, 참기름 등 직접 담근 것이라 함.
촬영지는 깔끔해진 듯 한데 옛 소품들도 정리를 했는지 건물만 남은 듯 하다.
다리와 촬영지가 새단장을 했다하여 다시 찾아갔다.
어린이날 이후 가족여행객들이 많고 지난번 방문과 다른점은 마스크를 쓴 사람들이 눈에 띄게 있다는 것.
장어는 직접 구워주셨는데 맛있었다. 반찬도 장아찌, 김치, 참기름 등 직접 담근 것이라 함.
촬영지는 깔끔해진 듯 한데 옛 소품들도 정리를 했는지 건물만 남은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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