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봄의 기운을 전달하는 의미인 봄꽃 이어달리기의 마지막 주자가 됐다.
어제밤에 꽃가게에 들려 이것 저것 살펴보고 물어보다가 맘에 드는 무스카리라는 꽃으로 골랐다.
다른 이름은 그레이프 히아신스...포도!
굵은 꽃대에 여러 꽃을 매달고 있는 모습이 단장님같아 보였기 때문이다.
뿌리는 그 좁은 암흙 속에서 이리저리 길을 찾았나보다.
그리고 작년에 받은 스투키와 다른 다육이는 겨우내 저온을 버티지 못하고 얼어죽었다. ㅠㅠ
3월에 받은 꽃핀 다육이는 잘 키워야지
어제밤에 꽃가게에 들려 이것 저것 살펴보고 물어보다가 맘에 드는 무스카리라는 꽃으로 골랐다.
다른 이름은 그레이프 히아신스...포도!
굵은 꽃대에 여러 꽃을 매달고 있는 모습이 단장님같아 보였기 때문이다.
뿌리는 그 좁은 암흙 속에서 이리저리 길을 찾았나보다.
그리고 작년에 받은 스투키와 다른 다육이는 겨우내 저온을 버티지 못하고 얼어죽었다. ㅠㅠ
3월에 받은 꽃핀 다육이는 잘 키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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