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S-OIL 천연기념물지킴이단26

SOIL 에쓰오일 대학생 천연기념물 지킴이단 7기 모집!!! 천연기념물 지킴이단 7기 모집이 공지되었네요. 에스오일과 같은 화공계 기업 혹은 환경과 동물에 관심이 많고 끈기 있으신 대학생 여러분의 많은 지원 바랍니다.공지는 에스오일 홈페이지, 한국수달보호협회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http://www.akoc.org/6기 모집 복붙같은건 기분 탓.이번 발대식에는 고씨굴이라는 새 견학지가 추가되었네요. 전 단양 고수동굴을 간적 있었는데 이곳은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네요. 두근두근 귀여운 수달과 소중한 천연기념물을 지키기 위해 함께 해주실거죠? 2016. 6. 9.
2016 soil 에쓰오일 멸종위기천연기념물지킴이 캠페인 발대식 20160602 2016 에쓰오일 멸종위키천연기념물 지킴이 캠페인 발대식에 참가는 못했지만사진을 받아 소식을 알립니다. ●한국수달보호협회?한국조류보호협회 등 민간환경보호단체에 3억원 후원 -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4종(수달, 두루미, 어름치, 장수하늘소) 등 보호종 선정 - 직원?고객 가족이 함께하는 자원봉사활동 전개 S-OIL(대표:나세르 알 마하셔)은 2일 서울 마포구 본사 대강당에서 ‘2016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지킴이 캠페인 발대식’을 열고 한국수달보호협회, 한국조류보호협회, 한국민물고기보존협회, 천연기념물곤충연구소 등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보호관련 기관들에게 후원금 3억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수달, 두루미, 어름치, 장수하늘소 등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보호기금으로 쓰인다. S-OIL은 장기간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이.. 2016. 6. 8.
SOIL 에쓰오일 대학생 천연기념물 지킴이단 6기 4차 봄캠프 20160521~22 따뜻하다 못해 더운 말봄.천연기념물지킴이단 5월 봉사활동에 참가하였습니다.6기도 어느새 1년이 되었네요.한두번 가는 것도 아니지만 항상 설렘니다. 하지만 머나먼 춘천.왜인지 우리조는 경상 쪽 사람들이 많지만 그래도 첫차타고 갑니다. 장거리 여행자들 배고파서 춘천 닭갈비와 막국수 한사발 하고 합류합니다. 후식 콘 아이스크림 대구에서 공수해 온 삼송빵집 통옥수수빵맛있는데 정작 사온 단원은 맛없다고 하네요. 드디어 수달연구센터에 도착했습니다. 이런 그림이 있었나... 수달 보호시설 보수점검을 하기 위해 단단히 준비합니다.이번에 할 일은 수달 보호 울타리 밑둥을 시멘트로 단단히 보강하여 파이지 않게 만들어야합니다.왜냐하면...수달이 울타리 아래 땅을 파고 탈출한 적 있기 때문입니다.다시 잡긴 잡았지만 수달이 영.. 2016. 6. 1.
SOIL 에쓰오일 대학생 천연기념물 지킴이단 6기 3차 겨울캠프 3일차 20160131 천연기념물지킴이단 6기 3차 겨울캠프 마지막 날야생동물 흔적 탐사새발자국물수제비put your hand up솟대만들기 솟대동물원처음 보는 흑강아지 유산양소식에 의하면 2월 초 새끼를 낳았다고 한다.양양해단식한성용 교수님의 말씀다음에 또 만나요 이만~ 2016. 2. 6.
SOIL 에쓰오일 대학생 천연기념물 지킴이단 6기 3차 겨울캠프 2일차 20160130 토고미자연학교에서 꿀잠을 잤다.난방이 잘되서 푹 잤는데 다른 사람들은 너무 뜨거웠다하더라화천 산천어축제장으로 gogo우리는 축제장 안밖을 돌며 정화활동을 하였다.우와 사람 많다. 생각보다 거리가 깨끗해서 쓰레기를 찾아다녔다.행사 체험도 하고 2016 세계최대 실내얼음조각광장얼음광장도 탐험하고...심령사진인데?커피박물관에서 관장님의 커피사랑도 듣고뼈를 파고드는 추위의 산천어 맨손잡기안할줄 알았는데 또 하다니 발이 너무 아프다.지난 번에는 그래도 잡았는데 이번에는 한마리도 못 잡았다.다음에 참가하면 꼭 잡아야지다음에 또 할려고?이날부터 입안 상태가 아주 안좋았다.예전에는 이런적 없었는데 아랫입술 안쪽에 산탄총 맞은 듯 마냥 여러 곳에 헐어 음식을 씹는게 이렇게 고통스러울수가매운 음식을 먹으면 너무 따가워서 .. 2016. 2. 6.
SOIL 에쓰오일 대학생 천연기념물 지킴이단 6기 3차 겨울캠프 1일차 20160129 한파를 뚤고 천연기념물지킴이단 3차 겨울캠프를 위해 출발했다.전날 서울의 친구 자취방에서 자고 일찍 일어나 나왔다.입안이 헐고 피곤해 할머니식당에서 겨우겨우 생선구이를 먹고 한시간 버티다가 집결장소로 향했다.일찍와서 테크노마트에서 돌아다니다 처음 만난 사람은 정말 반가운 사람이였다.우리 조원들도 무사히 오고...한명이 결국 못왔지만...동서울터미널 테크노마트에서 모이는데 오래걸려 출발이 늦어 일정이 좀 변경되었지만 5기 때와는 달리 비도 오지않는 날씨라 야외활동도 수월했다. 철원 철새 도래지로 가는 입구에 세워진 솟대와 소.자자 동무들 배급 받으라우!겨울 철새들이 무사히 겨울을 이겨낼 수 있도록 옥수수를 빈 논에 나눠주는 활동이다.옥수수를 너무 흩뿌리면 잘 보이지 않으니 한곳 한곳에 많이 뿌려준다.포대째.. 2016. 2. 6.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