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리또 맛집1 창원대에서 맛 볼 수 있는 부리토 리코리코 창원대본점 동호회 회의가 있어서 일찍 볼 수 있는 사람들은 일찍 모여 밥을 간단히 먹기로 했다. 그래서 어디서 볼까 하다가 나도 창원대에서 일정을 마치고 근처에서 보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이 있어 리코리코라는 브리또 가게로 모였다. 처음 가봤다.부리또, 부리토 burrito란 토르티야에 고기와 밥, 야채 등을 넣어 만든 멕시코 요리. 간편하고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든든한 한 끼 식사!이주민 행사에서도 케밥 등 비슷한 음식을 맛본 적 있다.부리토집 알바가 알려주는 부리또 꿀팁이 적혀있다.매운맛을 단계별로 조절할 수 있고 할라피뇨 등 현지의 맛을 느낄 수 있다.서브웨이의 샌드위치처럼 고기와 소스 토핑 등을 선택해서 주문할 수 있다. 나는 소고기에 안 매운맛으로 주문했다. 가게 안에는 멕시코 국기와 태극기 그리고 성조기.. 2024. 7.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