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맛집2 창원대 카페 잇츠 커피 et.z coffee 리코리코에서 출발해서 모임 장소로 향했다. 카페다. 창원대에 위치한 수많은 카페 중 잇츠 커피라는 곳에 들어갔다.밝은 분위기에 적은 수의 테이블이 충분한 공간을 두고 있고 여유로운 공간처럼 느껴졌다.일하는 사람도 한 명이라 주문 후 음료를 받을 때까지 느긋하게 기다렸다.늦은 시간이라 손님도 별로 없었고 조용히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우리 일행이 많아 다른 손님들에게 피해가 될까 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단체 손님이 들어갈 수 있는 방이 있었다.영업시간은 10시부터 자정까지. 대학교 앞 카페인 것을 생각하면 영업시간이 긴 듯하다.카페 내부.밖에서는 높아서 잘 안 보이지만 전면 유리로 내부가 다 비치고 벽과 천장은 흰색을 사용했다. 실내는 기다란 led 등으로 밝혔다.방문한 시간이 해가 지고 어두워서 유리창이.. 2024. 7. 21. 창원대에서 맛 볼 수 있는 부리토 리코리코 창원대본점 동호회 회의가 있어서 일찍 볼 수 있는 사람들은 일찍 모여 밥을 간단히 먹기로 했다. 그래서 어디서 볼까 하다가 나도 창원대에서 일정을 마치고 근처에서 보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이 있어 리코리코라는 브리또 가게로 모였다. 처음 가봤다.부리또, 부리토 burrito란 토르티야에 고기와 밥, 야채 등을 넣어 만든 멕시코 요리. 간편하고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든든한 한 끼 식사!이주민 행사에서도 케밥 등 비슷한 음식을 맛본 적 있다.부리토집 알바가 알려주는 부리또 꿀팁이 적혀있다.매운맛을 단계별로 조절할 수 있고 할라피뇨 등 현지의 맛을 느낄 수 있다.서브웨이의 샌드위치처럼 고기와 소스 토핑 등을 선택해서 주문할 수 있다. 나는 소고기에 안 매운맛으로 주문했다. 가게 안에는 멕시코 국기와 태극기 그리고 성조기.. 2024. 7. 14. 이전 1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