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자연

노린재와 강낭콩깍지

by 요블 2016. 6. 7.
강낭콩꽃이 거의 다 지고, 대부분 콩깍지가 자라고 있다.
깻잎처럼 순치기해야하나 싶어 예전에 꽃 몇개 꺽었다.
그런데 강낭콩은 순치기를 안해도 된다한다.

그 와중 개미거미와 노린재 발견.
무당벌레는 계속 사는 듯.

반응형

'여행 > 자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른 들깨 수확  (0) 2016.06.15
올해도 찾아온 깻잎벌레  (0) 2016.06.10
얼룩 덜룩 무당벌레와 강낭콩꽃  (0) 2016.05.26
순간포착 곤충들  (0) 2016.05.18
오월의 깻잎 20160508  (0) 2016.05.09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