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에 심은 잎들깨.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자라긴 했는데...
어찌된 것이 꽃도 마디 사이 하나씩만 나니 깨주머니도 하나 뿐이다.
분명 작년 여름 즘 고모에게서 받아 처음 심었을 때랑 다르다.
그리고 이 들깨만 씨가 벌써 맺히는 것이다.
이 이유도 겨울에 자라 일조량, 온도 등 일것이다.
아리송
깨도 두개는 안자랐다.
눈아파
내년에 심든지 해야지.
그나저나 얼룩이강낭콩 화분 2의 성장이 없다.
대신 그 자리에는...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자라긴 했는데...
어찌된 것이 꽃도 마디 사이 하나씩만 나니 깨주머니도 하나 뿐이다.
분명 작년 여름 즘 고모에게서 받아 처음 심었을 때랑 다르다.
그리고 이 들깨만 씨가 벌써 맺히는 것이다.
이 이유도 겨울에 자라 일조량, 온도 등 일것이다.
아리송
맺힌 양이 적으니 수확도 어렵지 않다.
덜 마른 씨주머니
깨도 두개는 안자랐다.
38개?37개?
눈아파
일단 보관.
내년에 심든지 해야지.
그나저나 얼룩이강낭콩 화분 2의 성장이 없다.
대신 그 자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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