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행은 하동의 남부 화개장터와 최참판댁을 갔고 이번 하동 여행은 삼성궁 청학동과 오는 길에 산청 남사예술촌을 들렸다.
청학동은 어릴적 서당의 모습으로 본적이 있다.
하늘 천 땅 지 검을 현 누를 황~
요즘은 훈장님의 지도로 예절교육하는 프로그램도 있다고 들었다.
삼성궁은 뭐지? 삼성의 묘한 기운이 느껴지는 곳이지만 어마어마한 돌 궁이라는 것을 검색하고 출발.
날씨는 점점 봄날씨가 되가며 포근하다.
길안내를 따라 갔는데 지도에 주차장에서 삼성궁이 보이는데 가는 길이 안보여 두바퀴를 돌았다.
길을 묻고 물어 삼성궁 도착.
배달민족의 어쩌고 저쩌고 옛 학자들이 공부하던 곳
신령스런 길
얼음 폭포
박물관도 공사중이라 했는데 찾지 못했다.
출입금지 구역이 많았다.
나무로 새모양을 만든 솟대는 아는데 축대는 처음 들어본다.
꼼꼼하게 쌓은 돌벽을 축대라고 하는 듯 하다.
이끼가 피고 지고 오래되면 돌에 얼룩 무늬를 만들고 세월의 흐름을 알려준다.
운영 안함
장미칼 아닌 장미 스푼
광 잘 냈다.
지도에 청학동 주차장과 삼성궁이 가까이 있다.
청학동에 갔는데 길을 잘 못 든건지 사람이 적고 한산하다.
결국 대충보고 돌아갔다.
특이하게 옆으로 물을 방류한다.
남사예술촌도 잠시 들려 구경했다.
경남 산청 비닐하우스 옆에서
2만원어치 구입한 산청딸기
각 지역마다 특산물이 있다.
딸기를 특산물로 내세우는 지역도 여려군데지만
어디면 어떠리 신선하면 다 맛있딸~기
청학동은 어릴적 서당의 모습으로 본적이 있다.
하늘 천 땅 지 검을 현 누를 황~
요즘은 훈장님의 지도로 예절교육하는 프로그램도 있다고 들었다.
삼성궁은 뭐지? 삼성의 묘한 기운이 느껴지는 곳이지만 어마어마한 돌 궁이라는 것을 검색하고 출발.
날씨는 점점 봄날씨가 되가며 포근하다.
길안내를 따라 갔는데 지도에 주차장에서 삼성궁이 보이는데 가는 길이 안보여 두바퀴를 돌았다.
길을 묻고 물어 삼성궁 도착.
배달민족의 어쩌고 저쩌고 옛 학자들이 공부하던 곳
신령스런 길
얼음 폭포
박물관도 공사중이라 했는데 찾지 못했다.
출입금지 구역이 많았다.
나무로 새모양을 만든 솟대는 아는데 축대는 처음 들어본다.
꼼꼼하게 쌓은 돌벽을 축대라고 하는 듯 하다.
이끼가 피고 지고 오래되면 돌에 얼룩 무늬를 만들고 세월의 흐름을 알려준다.
운영 안함
장미칼 아닌 장미 스푼
광 잘 냈다.
지도에 청학동 주차장과 삼성궁이 가까이 있다.
청학동에 갔는데 길을 잘 못 든건지 사람이 적고 한산하다.
결국 대충보고 돌아갔다.
특이하게 옆으로 물을 방류한다.
남사예술촌도 잠시 들려 구경했다.
경남 산청 비닐하우스 옆에서
2만원어치 구입한 산청딸기
각 지역마다 특산물이 있다.
딸기를 특산물로 내세우는 지역도 여려군데지만
어디면 어떠리 신선하면 다 맛있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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