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진해문화센터에 도착해 둘레길 걷기대회에 참가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현장접수를 기다리고 있었다.
누가 이들의 주인공이 될 것인가
유랑극단 박요한이란다.
해발 582.2m
예전부터 가보고 싶던 봉암갯벌 생태학습장에 들려 자연관람 좀 하고 귀가
피곤해
이미 많은 사람들이 현장접수를 기다리고 있었다.
누가 이들의 주인공이 될 것인가
유랑극단 박요한이란다.
해발 582.2m
예전부터 가보고 싶던 봉암갯벌 생태학습장에 들려 자연관람 좀 하고 귀가
피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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