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봄 하동 북천에서는 꽃양귀비축제를 하여 생소한 꽃양귀비를 구경했었다.
가을이 되어 같은 꽃단지에 코스모스와 메밀꽃을 심어 축제를 열어 구경하러 갔다.
역시 기차를 타고 북천역으로 갔다.
축제장이 역에서 가깝기에 여행하기 너무 편했다.
영문판 지도도 있다.
메밀을 이용한 음식
메밀묵 메밀국수 메밀전병 메밀과자 등
돌돌이 과자...
고구마 연근 계피로 만들었고 계피향이 나고 바삭하다.
그런데 씹을 수록 치아에 찐득하게 달라붙는다.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녹긴한데 단독으로 먹기는 불편하다.
막국수를 판다고 되있어서 물어봤는데 막국수는 안하나보다.
메밀면의 특징이 잘 드러나는 맛이다.
하시며 쪄서 말린거 있는데 좋아하면 가져가라고 주셨다.
손주 주려고 만든건데 많다고 해서 먹어보니 맛있었다.
그런데 정원이 입장료를 받는다.
꽃양귀비 축제 때 잘 꾸며진 정원을 봤으니 들어가지는 않았다.
날씨가 추워지면 거품으로 쌓인 알주머니를 낳고 죽는다.
가을이 되어 같은 꽃단지에 코스모스와 메밀꽃을 심어 축제를 열어 구경하러 갔다.
역시 기차를 타고 북천역으로 갔다.
축제장이 역에서 가깝기에 여행하기 너무 편했다.
영문판 지도도 있다.
메밀을 이용한 음식
메밀묵 메밀국수 메밀전병 메밀과자 등
돌돌이 과자...
고구마 연근 계피로 만들었고 계피향이 나고 바삭하다.
그런데 씹을 수록 치아에 찐득하게 달라붙는다.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녹긴한데 단독으로 먹기는 불편하다.
막국수를 판다고 되있어서 물어봤는데 막국수는 안하나보다.
메밀면의 특징이 잘 드러나는 맛이다.
하시며 쪄서 말린거 있는데 좋아하면 가져가라고 주셨다.
손주 주려고 만든건데 많다고 해서 먹어보니 맛있었다.
그런데 정원이 입장료를 받는다.
꽃양귀비 축제 때 잘 꾸며진 정원을 봤으니 들어가지는 않았다.
날씨가 추워지면 거품으로 쌓인 알주머니를 낳고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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