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실에서 민방위를 맞으며 세시간 다 채우고 비와 눈이 추적추적 내리지만 위령문화제보러 왔다.
탄광에서의 강제 징용당하는 조선인들과 탄압하는 일본인들.
극이 끝나고 다함께 아리랑
박종훈 교육감
유가족 대표
공동선언문
무용
노래
큰들의 단막극!
탄광에서의 강제 징용당하는 조선인들과 탄압하는 일본인들.
극이 끝나고 다함께 아리랑
노동자 소녀 소년상을 세운다고 한다.
반응형
'문화예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박춘우의 따뜻한 그림이야기 (0) | 2018.04.20 |
---|---|
2018창큰풍물단 정기공연이 다가옵니다 (0) | 2018.04.11 |
2017 귀농귀촌 길라잡이 공개강좌 (0) | 2017.12.21 |
2017 경남이주민센터 후원의 밤 (0) | 2017.12.18 |
창원뮤직비디오 WE LOVE 창원 시사회 (0) | 2017.12.1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