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들의 미술감독 박춘우 작가의 그림 전시 오픈식에 찾아갔다.
약 20년전에 입단하였고 매년 무대에서 보이는 각종 물품은 그의 손을 거쳤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입단 전에는 수묵화 등의 조금 어두운 분위기의 작품을 그렸지만 입단 후 많이 밝아졌다고 하더라.
이번 전시는 4회차로 약 10년만이다.
틈틈히 그림을 그렸지만 바빠서 이제야 전시하나보다.
4월20일부터 30일까지 진주 루시다 문화공간에서 전시한다.
오늘 오픈식에는 큰들 단원과 풍물단원 그리고 여러 지인들이 와서 축하해주고 작품들을 사갔다.
생각보다 빨리 팔려서 놀랐다고한다.
같이간 수정쌤도 하나 장만해서 걸어둘거라 하셨다.
박춘우 작가가 유명해지고 좋은 작품도 많이 보여주었으면 한다.
(내가 찍은 사진은 화질이 영 좋지 않으니 직접 가서 보면 좋겠다. 물론 관람은 무료)
저녁은 맛있는 제육전골?
마치고 그린웨이 동에서 서로 횡단해서 귀가.
약 20년전에 입단하였고 매년 무대에서 보이는 각종 물품은 그의 손을 거쳤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입단 전에는 수묵화 등의 조금 어두운 분위기의 작품을 그렸지만 입단 후 많이 밝아졌다고 하더라.
이번 전시는 4회차로 약 10년만이다.
틈틈히 그림을 그렸지만 바빠서 이제야 전시하나보다.
4월20일부터 30일까지 진주 루시다 문화공간에서 전시한다.
오늘 오픈식에는 큰들 단원과 풍물단원 그리고 여러 지인들이 와서 축하해주고 작품들을 사갔다.
생각보다 빨리 팔려서 놀랐다고한다.
같이간 수정쌤도 하나 장만해서 걸어둘거라 하셨다.
박춘우 작가가 유명해지고 좋은 작품도 많이 보여주었으면 한다.
(내가 찍은 사진은 화질이 영 좋지 않으니 직접 가서 보면 좋겠다. 물론 관람은 무료)
저녁은 맛있는 제육전골?
마치고 그린웨이 동에서 서로 횡단해서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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