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아침일찍 출발해 도착한 전주의 한옥마을은 여러번 와본 곳이다.
이번에는 여러 어린이들을 데리고 현작학습차 방문했다.
개구쟁이 새침떼기 말괄량이 천방지축 아이들의 넘치는 에너지를 감당하기 힘들지만 가족 직원들은 너무 재미었다.
다음은 어떨지 기대된다.
아침일찍 출발해 도착한 전주의 한옥마을은 여러번 와본 곳이다.
이번에는 여러 어린이들을 데리고 현작학습차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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