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 아니기에 이리저리 돌아다녀도 이제는 새롭지 않다.
대신 이 기간에 맞이하는 차가운 바람에 휘날리는 벚꽃잎이 내 마음을 달래주는 듯
대신 이 기간에 맞이하는 차가운 바람에 휘날리는 벚꽃잎이 내 마음을 달래주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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