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남저수지 사진을 보고 연꽃을 보러 가고 싶었다.
아래사진
그러나 현실은 연꽃을 볼 수 없었다.
이미 다 져버린 것이다.
그리고 저수지 중심의 연꽃과 안내소 부근의 연꽃 품종이 다르다고 한다.
관상용과 연근수확용인 것이다.
폭염경보 마을방송이 들린다.
그 중 저수지 주위를 경보하듯이 걷는다.
오폐수 방류?
창원주남돌다리
집중호우로 붕괴 후 복원
어릴 적 봤던 만화가 생각난다.
무지개꽃을 찾아 떠났지만 알고보니 집 앞에 피었다는 이야기...
아래사진
그러나 현실은 연꽃을 볼 수 없었다.
이미 다 져버린 것이다.
그리고 저수지 중심의 연꽃과 안내소 부근의 연꽃 품종이 다르다고 한다.
관상용과 연근수확용인 것이다.
폭염경보 마을방송이 들린다.
그 중 저수지 주위를 경보하듯이 걷는다.
꿀벌을 잡은 파리매
고추좀잠자리
??거미
솟대
주남갤러리
새집
아래의 배출구는 뭐하는 용도인가
오폐수 방류?
날으는 백로
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225호
창원주남돌다리
800여년전
집중호우로 붕괴 후 복원
내가 찾던 연꽃밭은 가까이 있었다.
어릴 적 봤던 만화가 생각난다.
무지개꽃을 찾아 떠났지만 알고보니 집 앞에 피었다는 이야기...
반응형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함안 마애사 의령 곽재우 호암 이병철 20181225 (0) | 2019.01.03 |
---|---|
황매산 억새소풍 20181104 (0) | 2018.11.22 |
부산낙동강유채꽃축제 (0) | 2018.04.15 |
추워 진해 군항제 (0) | 2018.04.08 |
찬봄바람이 부는 봉하마을 (0) | 2018.04.0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