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파 빨리 못캐먹으니 마른 잎들이 즐비하다.
봄나물의 왕이라는 두릅과 쪽파 그리고 닭안심으로 튀김을 만들어 보았다.
쪽파 중 가늘고 성장이 더딘 것들만 뽑아 손질을 했다.
두릅은 손질할 것 없이 그대로
닭안심은 후추 중국술로 밋간
가늘게 자란 쪽파
굵은 닭안심
달걀물 밀가루 빵가루
너무 길어서 튀김옷이 잘 안묻는다.
두세개 묶어서 같이 튀겼다.
역시 밀가루 달걀 빵가루 순으로 입히고 튀겼다.
이미 해동했기에 빨리 익었다.
엄청난 양이다.
전에는 구운햄도 같이 섞어 먹었는데 맛있었다.
튀김은?
튀김은 튀김일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쪽파는 작아서 그런지 맛이 별로고 두릅은 익으면 질겨지나보다.
둘다 아쉬운 평가를 내린다.
닭안심은 고기니까 맛있다.
전에 닭가슴살 튀긴적도 있지만 더 맛있다.
그리고 닭다리가 더 맛있겠지
너무 많아서 그런가 저녁까지 계속 먹었네
입천장 아프다.
봄나물의 왕이라는 두릅과 쪽파 그리고 닭안심으로 튀김을 만들어 보았다.
쪽파 중 가늘고 성장이 더딘 것들만 뽑아 손질을 했다.
두릅은 손질할 것 없이 그대로
닭안심은 후추 중국술로 밋간
가늘게 자란 쪽파
굵은 닭안심
달걀물 밀가루 빵가루
너무 길어서 튀김옷이 잘 안묻는다.
두세개 묶어서 같이 튀겼다.
역시 밀가루 달걀 빵가루 순으로 입히고 튀겼다.
이미 해동했기에 빨리 익었다.
엄청난 양이다.
전에는 구운햄도 같이 섞어 먹었는데 맛있었다.
튀김은?
튀김은 튀김일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쪽파는 작아서 그런지 맛이 별로고 두릅은 익으면 질겨지나보다.
둘다 아쉬운 평가를 내린다.
닭안심은 고기니까 맛있다.
전에 닭가슴살 튀긴적도 있지만 더 맛있다.
그리고 닭다리가 더 맛있겠지
너무 많아서 그런가 저녁까지 계속 먹었네
입천장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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