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다가 정육점에서 다진 돼지뒷다리를 봤다.
집에서 쉽게 다질 수 없기에 호기심에 샀다.
그래서 동그랑땡을 만들어보았다.
재료 다진 돼지고기 뒷다리, 두부, 쪽파, 마늘, 전분, 밀가루, 달걀
두부는 찌개용인데 으깨야하니까 더 좋은 듯하다.
직접 키운 쪽파는 언제나 향긋하다.
달걀은 경단에 하나 밀가루부침옷에 하나씩 넣었다.
전분으로 재료의 수분을 잡고 단단하게 해준다.
마늘도 구워먹기에 좋다.
기름기 적은 뒷다리에 파를 많이 넣어서 씹히는 맛도 좋다.
집에서 쉽게 다질 수 없기에 호기심에 샀다.
그래서 동그랑땡을 만들어보았다.
재료 다진 돼지고기 뒷다리, 두부, 쪽파, 마늘, 전분, 밀가루, 달걀
두부는 찌개용인데 으깨야하니까 더 좋은 듯하다.
직접 키운 쪽파는 언제나 향긋하다.
달걀은 경단에 하나 밀가루부침옷에 하나씩 넣었다.
전분으로 재료의 수분을 잡고 단단하게 해준다.
마늘도 구워먹기에 좋다.
기름기 적은 뒷다리에 파를 많이 넣어서 씹히는 맛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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