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국수1 마산 중앙동 닭곰탕 맛집 유닭집 - 귀한 손님을 위한 따뜻한 한그릇 중부경찰서 맞은편에 닭요리 전문점이 생겼다.그 자리에 예전에 어떤 식당이 있었는지 기억이 안 나서 지도를 통해 찾아봤다. 다음카카오와 네이버에 찍힌 사진이 몇 개월 전에서 몇 년 전 사진이라 찾을 수 있었다. 오래전에는 삼국시대 감자탕 식당이 있었다. 감자탕도 몇 번 먹으러 갔었다. 이후 팔포집이라는 식당이 생겼는데 한 번도 안 가본 식당이다. 그러다가 어느새 유닭집이라는 새 식당이 들어온 것이 눈에 확 띄었다.이름 유닭집. 체인점인 줄 알았다. 하지만 찾아보니 우리 동네 유일한 로컬 식당이다.방문일자 6.30 이른 저녁이라 다른 손님이 없어서 주문하고 기다리면서 가게 내부 전체를 쉽게 찍을 수 있었다.4인 식탁이 총 12개로 48명을 받을 수 있는 중간 규모의 크기다. 2 식탁이 붙어 있어 8인 일행도.. 2024. 7.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