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 뚝딱
4일 고타야게스트하우스에서 만난 한 형은 호텔 요리사였다.
요리하는 것도 좋지만 여러명의 동료들이 한팀이 되어 서로의 눈빛만 보고 서로의 필요를 채워주고 음식이 나가는 과정이 진행될 때 보람차다하셨다.
눈치가 아닌 눈빛을 보는 사람이 되자.
볶음밥의 재료처럼 조화로운 사람이 되자.
반응형
'요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라아게? 카라아게? 일본식 닭튀김 20150420 (0) | 2015.04.20 |
---|---|
키위잼 만들기 20150409 (0) | 2015.04.09 |
푸실리? 토마토 푸실리 볶음? 토마토푸실리파스타? 20150406 (0) | 2015.04.06 |
거짓말같은 맛! 닭다리구이 20150401 (0) | 2015.04.01 |
든든한 브런치~진짜 땅콩버터바나나토스트 20150331 (0) | 2015.03.3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