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살닭다리 2키로를 샀었다.
16000원.
반 쯤 해동 후 다리 한쌍씩 분리 냉동.
뼈도 없고 반찬해먹기에 좋다.
닭개장하려 했는데 재료가 여의치 않아 또 닭덮밥 비스무리하게 만들었다.
그래도 삼일 꾸준히 먹으면 끝.
닭다리 두개, 직접 키운 깻잎 25장, 후추, 생강설탕과자, 쌀뜨물, 장아찌간장물, 옥수수 전분 한숟가락.
물론 양파 볶으면 더 줄어들지만.
2센치정도는 커서 1센치로 줄였다.
살짝 달다.
사카린의 힘이란...
전에 대충한다고 바로 넣었더니 익어서...카레 가루도 안넣었다.
역시 전에 한숟가락 넣었는데 간장물도 도로 노래지고 맛도 카레로 덮였다.
카레의 힘이란...
깻잎이 무성해져서 큰 잎부터 땃는데 따는 순서를 찾아봤다.
가지를 많이 내려면 제일 위의 새잎을 순치기하면 곁가지가 잘 자라 잎이 많아진다.
그리고 아래쪽의 큰잎부터 딴다.
밑이 눌러붙지 않게 잘 저어준다.
닭다리가 부족한 느낌이든다.
그래서 두그릇.
16000원.
반 쯤 해동 후 다리 한쌍씩 분리 냉동.
뼈도 없고 반찬해먹기에 좋다.
닭개장하려 했는데 재료가 여의치 않아 또 닭덮밥 비스무리하게 만들었다.
그래도 삼일 꾸준히 먹으면 끝.
닭다리 두개, 직접 키운 깻잎 25장, 후추, 생강설탕과자, 쌀뜨물, 장아찌간장물, 옥수수 전분 한숟가락.
물론 양파 볶으면 더 줄어들지만.
2센치정도는 커서 1센치로 줄였다.
살짝 달다.
사카린의 힘이란...
전에 대충한다고 바로 넣었더니 익어서...카레 가루도 안넣었다.
역시 전에 한숟가락 넣었는데 간장물도 도로 노래지고 맛도 카레로 덮였다.
카레의 힘이란...
깻잎이 무성해져서 큰 잎부터 땃는데 따는 순서를 찾아봤다.
가지를 많이 내려면 제일 위의 새잎을 순치기하면 곁가지가 잘 자라 잎이 많아진다.
그리고 아래쪽의 큰잎부터 딴다.
밑이 눌러붙지 않게 잘 저어준다.
닭다리가 부족한 느낌이든다.
그래서 두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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