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어린이도서관 학생들을 데리고 밀양으로 현장체험을 갔다.
전날 밤부터 비가와서 어쩌나 싶은 비가 계속 내렸다.
표충사와 밀양강 오리배를 타기로 했는데 비가 계속 오니...
게다가 바람도 불어 학생들의 우산이 날라갈까봐 비옷을 입히고 걸었다.
숲의 수많은 나무들이 바람을 막아주는지 안에 들어가니 바람은 좀 멎었고 표충사를 구경할 수 있었다.
오리배도 사고없이 타고 편히 구경했다.
전날 밤부터 비가와서 어쩌나 싶은 비가 계속 내렸다.
표충사와 밀양강 오리배를 타기로 했는데 비가 계속 오니...
게다가 바람도 불어 학생들의 우산이 날라갈까봐 비옷을 입히고 걸었다.
숲의 수많은 나무들이 바람을 막아주는지 안에 들어가니 바람은 좀 멎었고 표충사를 구경할 수 있었다.
오리배도 사고없이 타고 편히 구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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