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발2 영화 마리 앙투아네트 드레스 바람 한점 없어도 향기로운 꽃 ~ 가시돋혀 피어나도 아름다운 꽃 ~ 지금도 기억하는 만화 베르사이유의 장미 ost다. 어릴 적 베르사이유의 장미로 마리 앙투아네트라는 인물을 알았다. 배경이 18세기 프랑스이고, 유럽의 시민혁명이 일어나게 된 원인 중 하나인 그녀를 중심으로 한 영화를 봤다. 제목부터 마리 앙투아네트다. 중세 시대보다 자료가 많아 고증하기가 쉬울텐데 역사적 사건은 적게 넣어 다큐보다는 그녀를 인싸처럼 화려하게 연출했다. 잉글랜드의 여왕 엘리자베스가 가발을 좋아한 것 처럼 마리 앙투아네트도 패션의 다양한 부분에 관심있다. 디자이너가 와서 원단을 보여주고 옷을 봐주거나, 가발이 배달?와서 받으러 가는 장면도 있다. 그래서 시민혁명이 무거운 주제지만 역사보다는 인물에 초점을 맞춘 영화이고 가볍게.. 2021. 5. 1. 장발남자 앞머리 자를까 말까? 다이소 앞머리 가발, 헤어롤 착용 앞머리에 대한 고민을 가지고 영상을 찎어봤습니다. 이마가 가려지고 새치도 가려지고 어려보입니다. 이마가 간지러워 손이 자주 갑니다. 가발 숱을 더 잘라야 좋을 듯 합니다. 헤어롤이 더 굵으면 좋을 듯 합니다. https://youtu.be/7JmZtwqJ5SA 2020. 4.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