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립박물관1 시원한 물줄기 홍룡폭포 20190714 뒤늦게 쓰는 여름여행기 여행 날짜가 역순인것은 더위 먹은 기분 탓? 유튜브 영상으로 만들고 블로그에는 쓰지 않아서 늦게 쓰는 글입니다. https://youtu.be/k3memcK7y2Q 달력에서 본 양산의 홍룡사에 있는 홍룡폭포가 그렇게 시원함을 준다고 해서 갔습니다. 포장도로가 있기에 차를 타고 쉽게 올라갈 수 있지만 주차하고 걸어서 올라갑니다. 걸어서 약 15분 걸린다고 내려오는 분이 답했습니다. 등산하며 돌탑은 많이 봤지만 부서진 콘크리트로 돌탑을 쌓는 건 처음본다. 이것이 콘크리트 지지층인가? 폭포는 위 링크의 영상으로 감상하세요. 점심먹고 양산시립박물관에 들렸습니다. 나의 살던 고향이라는 노래가 들립니다. 지난 봉황대 연정 연극할 때 개사해서 불렀던 노래지요. 어린이 과학체험관. 볼록거울은 작.. 2019. 10.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