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네팔에 있었을 때, 네팔 우유와 네팔 치즈를 구해서 팬케이크를 만들어 나눠 먹었었다.
그런데 그때 받은 치즈도 치즈인지 모르고 한참 뒤에 알고 사용한거고, 우유도 생우유라는 의혹?이 있어서 그냥 마신적이 없고 끓여 마셨었다.
마침 올리브쇼에서 팬케이크 맛있게 만들길래 추억도 생각나고 먹고 싶어서 팬케이크를 만들어보았다.
기호에 맞게 준비.
백설탕 한컵을 넣었다.
생각보다 달지 않았다.
박력분이든 뭐든 상관없다. 두컵.
고소한 풍미 더하기.
반죽의 농도나 맛 두깨 색 등을 보고 첨가물을 더 넣을지 말지 판단한다.
그리고 여분의 기름을 제거한다.
팬에 기름막만 있으면 된다.
그런데 그때 받은 치즈도 치즈인지 모르고 한참 뒤에 알고 사용한거고, 우유도 생우유라는 의혹?이 있어서 그냥 마신적이 없고 끓여 마셨었다.
마침 올리브쇼에서 팬케이크 맛있게 만들길래 추억도 생각나고 먹고 싶어서 팬케이크를 만들어보았다.
기호에 맞게 준비.
백설탕 한컵을 넣었다.
생각보다 달지 않았다.
박력분이든 뭐든 상관없다. 두컵.
고소한 풍미 더하기.
반죽의 농도나 맛 두깨 색 등을 보고 첨가물을 더 넣을지 말지 판단한다.
그리고 여분의 기름을 제거한다.
팬에 기름막만 있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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