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프. crepe.
내 기억에 한 번도 먹어보지 않은 음식이다.
동생이 즐겨먹었다고 알려져있으며 실제로 본 것은 티비로만 본 의문의 디저트.
팬케이크에 관해 엔하위키에서 찾아보다가 비슷한 방법이라 만들어보았다.
반죽은 밀가루 한컵, 우유 한컵, 달걀 하나, 설탕 한컵이고, 홍시 소스에는 홍시,꿀, 매실액을 썼다.
내용물은 단감, 키위, 로즈베리, 땅콩을 썼다.
머랭 만들지 않아도 된다.
찾아본 방법도 제각각이라 최소의 양으로 계량해서 부족하면 채우기로 했다.
그 사이 홍시 소스를 만든다.
홍시를 으깨서 즙만 분리한다.
약불로 낯춰 버터가 타지 않도록 한다.
녹은 버터와 섞여서 모양이...
조금 두꺼운 듯?
마지막을 나눴으면 네장.
홍시 소스를 펴 바르고 단감, 키위, 땅콩, 로즈베리?를 올려서,
각각의 맛이 다난다. 이런 맛인가.
뭐라더라 홍시맛이 홍시맛이 홍시맛이...ㅋㅋㅋ
남은 두장은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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