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집에 오는 길 미역을 샀다.
왜냐하면 오늘이 아버지 생신이라.
미역국은 처음 시도해본다.
네팔에 있을 때 누나가 만들던 것이 기억난다.
미역을 볶고...물을 부었나?
귀국해서 누가 요리하는 것을 보면 너무 궁금하다.
이제 집에서는 볼 수 없기 때문일지도.
아무튼 검색해서 홍합 미역국을 만들어 보았다.
미역은 제일 소포장인 팔인분이고 홍합은 밥 한 공기 정도 되는 분량이다.
홍합의 염분이 조금 남아있어 싱겁게 했다.
소고기를 넣어도 되고 다진 마늘 등을 기호에 마춰 넣어도 맛있지만 빈 속 자극되지 않게 깔끔하게 심심하게 만들어 보았다.
왜냐하면 오늘이 아버지 생신이라.
미역국은 처음 시도해본다.
네팔에 있을 때 누나가 만들던 것이 기억난다.
미역을 볶고...물을 부었나?
귀국해서 누가 요리하는 것을 보면 너무 궁금하다.
이제 집에서는 볼 수 없기 때문일지도.
아무튼 검색해서 홍합 미역국을 만들어 보았다.
미역은 제일 소포장인 팔인분이고 홍합은 밥 한 공기 정도 되는 분량이다.
홍합의 염분이 조금 남아있어 싱겁게 했다.
소고기를 넣어도 되고 다진 마늘 등을 기호에 마춰 넣어도 맛있지만 빈 속 자극되지 않게 깔끔하게 심심하게 만들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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